만들어진 마을로 독특한 지형 덕분에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린다. 또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용이 회오리치듯 휘감아 도는 형상이어서 '회룡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 회룡포마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회룡포 마을 육지속의 섬마을로 불리는 회룡포!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이 둘러싸고, 낙동간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곳이에요. 내성천 물줄기가 마을을 350도 휘감아 돌아 나가는데요. 마을 주위에 고운...

그때는 회룡포 전망대만 와서 마을 안을 둘러보는 건 오늘이 처음인데 곧 봄꽃축제를 대비해서 회룡포마을내에 꽃심는 사업 중이었다 나중에 놀러와서 보면 예쁠 것 같다 회룡포 마을 안내도 마을입구에...

사실 요기 회룡포마을은요, 내성천이 둘러싸고 있는 마을인데요, 마을 주변에 천이 흐르고 있어서 천변을 걷는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 산책길 따라 이런 감성적인 시도 읽어볼 수 있구요 그리고 여기...

일찍 가서 역시 사람이 없었고~ 산책 하기 더더 좋았어용 회룡포 예천 육지속의 섬마을 ♥️ 회룡포마을 쪽에 나린이라는 카페도 있어요 ㅎㅎ 저는 일찍 가서 못 가봤지만 내년에는 가보려고 합니다 !!...

강이 산을 감싸 안고 돌아 나가는 회룡포마을은 물이 돌아 나가는 물도리 마을로 육지속의 섬마을이라 불리웠다. 회룡포. 고운 모래 백사장이 마을을 감싸고 그 주위를 산과 강이 멋지게 어우러져 있다....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모래사장을 만든 곳이 회룡포이고, 그 안에 마을이 들어서 있다. 흐르던 강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둥글게 원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다. 회룡포마을로...

2년전에는 회룡포 전망대에 올라 경치 구경하고 제1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에 뿅뿅다리를 건너서 회룡포 마을 안으로 들어가 유채꽃을 구경했었는데, 이번에는 전에 제대로 둘러 보지 못했던 마을을 여유롭게...

예천회룡포마을 자연이 품은 고요한 마을 안녕하세요. 예천군 SNS 홍보단입니다. 회룡포는 S자 형태로 휘감아 도는 독특한 지형을 가진 곳으로 강물이 한 곳을 크게 감아 돌면서 형성된 반도 모양의 곡류지형으로...

회룡포마을은 내성천이 350도 휘감아 돌아 나가는 모습으로 용이 내성천을 타고 상류를 올라가는 모습을 한 육지 속 섬마을입니다. 회룡포 전망대에서 보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회룡포 마을로 들어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