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경천면)
문의 및 안내
화암사 063-261-7576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 비가 꽃처럼 내리는 곳 *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가천리 화암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전으로 화암사 극락전 앞에 있다. 보물 제662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 3년(1611)에 새로 세웠으며, 그 후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1981년 보수할 때 나온 상량문에는, 성달생(成達生)이 중창한 이래 1711년(숙종 37)까지 여섯 차례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건축양식에 있어서 극락전과 비슷한 점을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의 건물임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 맞배지붕건물이다. 같은 경내에 있는 극락전과 내정을 사이에 두고 남북축선상에 놓여 있으며, 사찰 전방에 일반적으로 놓이는 누각건물 형식의 건물이다.
* 아름다운 당초문 장식의 조선 중기 건물 *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가천리 화암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전으로 화암사 극락전 앞에 있다. 보물 제662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유재란 때 화재로 소실된 것을 광해군 3년(1611)에 새로 세웠으며, 그 후 여러 차례 중수하였다. 1981년 보수할 때 나온 상량문에는, 성달생(成達生)이 중창한 이래 1711년(숙종 37)까지 여섯 차례 중창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건축양식에 있어서 극락전과 비슷한 점을 보이고 있어 조선시대의 건물임을 알 수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 맞배지붕건물이다. 같은 경내에 있는 극락전과 내정을 사이에 두고 남북축선상에 놓여 있으며, 사찰 전방에 일반적으로 놓이는 누각건물 형식의 건물이다.
있음
없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