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건강한 마을-초롱이 둥지마을
초롱이 둥지마을은 가평군 최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수도권과는 30~40분 거리에 근접한 마을로 접근하기가 용이합니다. 농촌과 산촌이 어울어져 청정자연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에서만 산다는 “ 초롱새와 금강초롱꽃 ”처럼 맑고 깨끗한 자연속에서 초롱이 둥지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해 보세요.
계절별 주요 프로그램
ㅁ 봄 쑥개떡 만들기, 백도라지장아찌 만들기, 두릅장아찌 담그기, 분경하기
ㅁ 여름 나도 농사꾼(감자, 옥수수,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수확), 물놀이
ㅁ 가을 백도라지장아찌 담그기, 송편만들기, 메뚜기잡기, 나도 농사꾼(고구마, 들깨, 표고버섯, 목이버섯 등 수확)
ㅁ 겨울 만두빚기, 김장하고 보쌈먹기,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ㅁ 연중 인절미 떡메치기, 나만의 강정 만들기, 잣다람쥐 체험, 내가 요리사(손두부 만들기, 삼색칼국수, 가마솥밥짓기, 제철 장아찌 등), 캠프파이어,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천연염색, 목화솜 감촉놀이, 초롱불꽃 하바리움 만들기, 숲체험, 편백숲주머니 만들기, 짚풀공예(달걀꾸러미), 행운의 리스 만들기, 나의 반려식물 만들기, 인성교육(전래놀이), 막걸리 만들기, 증류체험
[추천 체험]
* 잣 다람쥐체험, 떡메치기, 양말공예, 나도 농사꾼, 나는야 요리사, 목화꽃 체험, 나만의 강정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