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토피아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골용진길19번길 2-6 (양서면)
마을로부터의 거리 : 0.02km
양수리환경생태공원
주소 : 경기 양평군 양서면 북한강로 33-2
마을로부터의 거리 : 0.8km
양평물소리길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88
마을로부터의 거리 : 0.95km
세미원 연꽃문화제 2020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2020-06-19~2020-08-16
마을로부터의 거리 : 1.16km
세미원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마을로부터의 거리 : 1.17km
두물머리 애벌레 생태학교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8-22
마을로부터의 거리 : 1.71km
수종사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조안면)
마을로부터의 거리 : 1.71km
운길산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433번길 186
마을로부터의 거리 : 1.72km
양평 두물머리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25 (양서면)
마을로부터의 거리 : 1.8km
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문의 및 안내
세미원 031-775-1834
이용시간
동절기 (12월~2월) 09:00 ~17:00 (입장마감 16:30)
하절기 (3월~11월) 09:00 ~18:00 (입장마감 17:30)
※ 6월1일~8월31일 : 월요일 휴관 없이 개관
※ 7월1일~8월15일 : 월요일 휴관 없이 08:00~19:00로 관람 시간 연장
쉬는날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 물과 꽃들이 함께 하고 있는 세미원 *
세미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에 있는 자연정화공원이다.
세미원의 어원은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觀水洗心 觀花美心) 옛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말씀과 걸맞게 세미원은 흐르는 한강물을 보면서 마음을 깨끗이 씻어내자는 상징적인 의미로 모든 길을 빨래판으로 조성하였고, 수련과 연꽃들을 보고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선조들이 연꽃을 보고 마음에 느낀 바를 읊은 시와 그림들을 함께 전시하였다.
또한, 세미원은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으로서,
경기도로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하였다. 면적 18만㎡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하여 연꽃과 수련·창포를 심어놓고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들어가도록 구성하였다.
* 세미원의 볼거리들 *
공원은 크게 세미원과 석창원으로 구분되는데, 세미원에는
100여 종의 수련을 심어놓은 세계수련원·수생식물의 환경정화 능력을 실험하고
현상을 교육하는 환경교육장소·수련과 연꽃의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여 실험하는
시험재배단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항아리 모양의 분수대인 한강 청정 기원제단·두물머리를
내려다보는 관란대(觀瀾臺)·프랑스 화가 모네의 흔적을 담은 ‘모네의 정원’·풍류가
있는 전통 정원시설을 재현한 유상곡수(流觴曲水)·‘수표(水標)’를 복원한
분수대·바람의 방향을 살피는 기후관측기구인 풍기대 등도 있다.
석창포 온실인 석창원에는 수레형 정자인 사륜정과
조선 정조 때 창덕궁 안에 있던 온실 등이 전시되어, 조상들이 자연환경을 지혜롭게
이용하였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수생식물교실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
- 4~11월 / 화,수,목,금 체험 가능
- 소요시간 2시간(10:00 ~ 12:00 / 13:00 ~ 15:00) : 환경교육+체험 (염색손수건)
- 소요시간 4시간 (10:00 ~ 14:00) : 환경교육 +연잎밥식사+체험(염색손수건/전각)
연꽃문화 체험교실
- 4 ~ 11월 : 연잎밥 만들기, 연잎차 만들기
- 4 ~ 6월 (토,일) / 9 ~ 11월 (토,일) / 7 ~ 8월 (상설) : 마름목걸이 만들기, 연꽃부채만들기, 연잎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연꽃 민화족자 만들기, 전각체험하기, 약속팔찌 만들기
세한정 / 사랑의 편지쓰기
- 6 ~ 10월 (상설) / 4 ~ 5월, 11월 (토,일)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미원 홈페이지 참조
소형차량 : 양서문화체육공원 주차장 이용
대형차량 : 양서친환경도서관 주차장 이용
없음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