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대전광역시 동구 천개동로 41 (추동)
문의 및 안내
공원녹지과 042-251-4751
이용시간
일출시부터 일몰시까지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추동인공생태습지는 대전시가 2008년 12월26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멸종 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그리고 말똥가리,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이 서식하고 있다. 슬로문화 속 떠오르는 여행지 '추동생태습지공원'
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 미생물과
습지를 구성하는 토양 등은 주변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각종 오염된 물을 흡수하여
오염물질을 정화시키고 깨끗한 물을 흘려보내는 자정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모여살기 때문에 생물의 다양성이 높아 생태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기도 한다.
둥구의 대청호 둘레길 중 6코스 길은 습지가 발달한 생태관광의 명소로 이어진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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