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문의 및 안내
지리산남부사무소 061-780-7700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화엄사계곡은 일찍부터 지리산을 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길로서, 특히 노고단을 찾는
등산객과 화엄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수시로 찾아드는 곳이다.
신라 진흥왕 5년(544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한 화엄사에서 노고단까지 이어져 있는
길이 약 7km의 계곡으로, 오르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계곡은 계류(시내)를 따라
오르므로 울창한 수림 아래 시원한 물소리를 마냥 들으며 갈 수 있다.
도중에 용소며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울려 멋진 광경을 자아낸다.
있음(국립공원관리공단 주차장)
※ 이용문의 : 지리산남부관리사무소 061-780-7700
불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