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도암면 봉하리 봉학동마을, 상수락마을, 하수락마을, 하곡마을, 청소마을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 상수락마을이 폐촌되어 4개 마을을 합쳐 현재 봉하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마을 자랑거리>
2003년 팜스테이 선정
2004년 산촌생태마을 선정
- 한옥체험장 50평
- 한옥숙박 11평 4동, 20평 1동 등 농촌생태체험관광 운영
2011년 산림청 평가 우수마을 선정
자연환경 광덕산 해발 495m 백두대간에 광덕산 무지기, 마고할미, 마고선녀3중, 수락폭포 5곳이 있으며,
백두대간 해남 땅끝 연결 국토의 대중맥인 백두대간 지맥 상징성 남도 오백리의 역사 숲길은 역사와 문화자원 농어촌을 체험하고 경관을 즐기며 건강한 증진 숲길 역사숲길 조성되어있다
봉하리의 지명은 봉학동 마을의 봉(鳳)과 하고기 마을의 하(下)를 각각 취하여 만든 것이다. 풍수지리상 봉황이 날아가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나 원래의 뜻은 큰 산 아래에 위치하므로 봉학동이라 한 것이다.
수락 마을은 마고할미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표현하여 수락(水落)이라 하였다고 한다. 상수락은 마을이 위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하수락은 마을이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고기 마을은 산중턱에 위치한 마을이라는 뜻인데 후에 마을이 커져 상고기 마을과 하고기 마을로 나뉘었다가, 상고기 마을은 폐촌이 되고 하고기 마을만 남았다. 이후 하고기 마을의 명칭이 변하여 현재는 하곡(下谷) 마을이라 한다.
청소 마을은 마을에 맑은 소(沼)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요 프로그램
ㅁ 오감만족 농부체험교실, 화순도곡 로컬푸드 농장레이스
[볼거리]
* 천불천탑 운주사, 화순 고인돌유적지, 세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