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까치놀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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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을 태워 올린다는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 달집태우기를 캠프파이어와 접목, 잘못된 것들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그것을 빌지에 적어 달집에 매달아 태워 올리는 감성을 건드리는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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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김치담그기
무의도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마을로부터 거리 : 0.30km
하나개해수욕장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산189번지
마을로부터 거리 : 0.50km
무의 까치놀섬마을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301번길 19-16
마을로부터 거리 : 0.5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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