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사동로 174-6 (세도면)
문의 및 안내
010-3709-0836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낭산사는 1742년에 향사의 공론으로 사랑강가에 낙수 조광형의 사당을 세우고 “낭호향현사”라 편액하고 춘추로 향사를 지냈다. 이어 백년이 지난 뒤 1856년 가을에 멀고 가까운 곳에 사는 많은 선비들이 모두 모여 의논하여 각 원에 질정하고 산장에 품의하니 공론으로 일치되어 다음해인 1857년 봄에 죽계 조응록, 수죽 조방직 두 선생을 제유하여 조씨 가문의 세덕사가 성대해졌다. 다음해에 금천동으로 이건하였고 “낭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춘향(3월 상정)
추향(9월 상정)
없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