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지리산 자락 맑은 공기와 물, 달빛의 밝은 기운이 가득한 달오름마을로 놀러오세요!

남원달오름마을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가 황산에서 어두운 그믐밤에 달을 끌어올린 마을이라 하여 인월(引月)이라는 지명이 붙여진 인월면 인월리의 구 인월마을과 원평마을이 합쳐져 달오름마을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 달오름마을은 흥부전과 달오름을 테마로 한 농촌전통체험마을이다.

영선사(전북)

  • 위치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황산로 1987-51

  • 문의 및 안내

    영선사 063-636-2195

  •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개요

1976년 초대 주지이신 ‘법련스님’께서 현재의 터에 자리를 잡으셔서 창건한 사찰이지만 이곳은 법련스님이 터를 잡기 이전부터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추정일 뿐 확실한 근거가 없기에 드러난 것으로만 보면 영선사의 창건은 1976년 4월 15일 법련스님에 의해 터파기가 시작되었으며 5월 낙성을 하여 사명은 ‘영선암(靈仙庵)’, 초대 주지는 ‘법련(法蓮)스님’으로 출발하였고 이후 1993년 10월 미륵불 봉안과 함께 ‘영선사(靈仙寺)’로 사명을 개칭하였다. 영선사는 이땅에 지장보살의 성지를 가꾸기 위해, 진표율사에 의해 찬란하게 구현되었으나 중간에 그뜻이 단절된 지장과 미륵신앙을 다시 구현하기 위해, 지장신앙을 행하는 행자들을 위한 수행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찰이다. 사찰이 위치한 곳은 함양의 명산인 오봉산의 서쪽 끝봉인 성산봉 아래로 오봉산의 종주를 위해 지나치게 된다.


* 사찰안내 - 법당, 미륵불, 아미타불, 미륵선암, 연수관, 영선암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대여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홈페이지

영선사 http://www.youngsunsa.org

닫기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