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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박물관

  • 위치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439-51

  • 이용시간

    09:00~18:00

  • 쉬는날

    1월1일, 설날추석 오전,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개요

한국 최초의 선사시대 전문 박물관으로서 선사시대의 생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해 놓았다. 파로호 상류 양구읍 하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7년 10월 20일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양구읍 상무룡리의 구석기 유적과 해안면 일대의 신석기, 청동기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집중 전시되어 있다. 총 500여 점의 유물 중 구석기시대의 것이 반을 차지하고,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50여 점씩 전시되어 있다. 로비에는 터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전시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지면적 32,464㎡, 건축면적 1,144.7㎡ 규모에 전시실은 모두 5개로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주차시설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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