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수마을 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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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82

보광사(담양)

  • 위치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매곡길 49-15 (금성면)

  • 문의 및 안내

    061-381-4242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개요

* 기도와 수양을 위해 많은 고승이 머물던 곳,
보광사(담양) *
보광사는 담양군 금성면 외추리 산 171-2, 해발
350m의 황매산(黃梅山)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 불교 조계종 19교구 화엄사에 소속되어
있다. 도광선사가 창건하였으며 화엄문도 스님들을 배출하고 지금의 화엄문도 100여명의
스님들이 각 처에서 수행 정진하고 있다.
 
보광사는 종단의 큰 스님 송담이 도를 이룬 곳으로
본래 수양처로서 많은 고승들이 머물렀다고 한다. 현재 주지 스님의 노력으로 불사를
일으켜 본래의 수양처를 복원하고자 하며 지금도 기도 및 수양처로 남아있기를 희망하였다.
현재는 88고속도로의 확장으로 사찰로 들어가는 길을 가로 질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흙길이 노출되어 있고 사찰로 진입하는 길도 선방답게 조촐하다.
 
* 보광사의 역사와 유래 *
1905년 거사(居士) 김기춘이 창건하여 수행처로
삼던 곳이다. 1942년 김기춘의 아들인 도광(導光)과 도천(道川)이 중창하고 선방(禪房)을
열어 많은 선승(禪僧)을 배출하였다. 특히 도광의 제자 100여 명 가운데 화엄문도의
중진들을 이곳에서 배출함으로써 화엄문도의 산실이 되었다.
 
도광은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이었던 백용성(白龍城)의 상좌인 동헌의 제자로 화엄사(華嚴寺) 주지를 지냈다.
사찰의 대웅전(大雄殿)과 일주문(一柱門)은 각각 경기도 안양시 용화사와 여주 신륵사의 것을 해체·이전하여 복원하였다.

주차시설

있음

유모차대여 여부

불가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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