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봉리
문의 및 안내
산림축산과 043-871-3912
쉬는날
연중무휴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백마가 암굴에서 나왔다'고 하여 붙은 이름으로 사계절 경치가 수려하여 속칭 '소금강'이라고도 하는데, 남한강과 금강의 분수령이자 충북을 남,북부로 양분하는 경계가 되는
산이며 이 근방의 모든 산들이 이 산을 보고 엎드려 절하는 형상이어서 이 지방의 조종산이 되고 있다.
정상 부근에는 상촉암, 관모암, 장수암, 군함암, 상좌바위, 범바위, 쌍동바위 등 다양한 암석군이 늘어서 있어 산행을 하면서 좋은 구경거리가 된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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