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사 마을은 선비 마을로 350년 전통을 이어온 친환경 농촌체험학습장 및 휴양마을로 전국 각지의 각종 사회단체와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중등학교에서 우리마을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박사마을에서 특수하게 운영하는 자연학교에는 전국에서 가족단위와 대학생들의 농촌체험, 외국 태권도 지도자 성지순례, 각급기관 지도자 연수, 각종 동아리 모임등을 위해 년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나는 마을입니다.
오박사마을은 자연 그대로의 농촌환경을 체험장 및 체험학교로 활용하고 있으며 녹색 농촌체험마을로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와 사랑이 넘쳐 흐르는 오박사마을로 자신있게 초대합니다.
지게윷놀이와 350년간 마르지않은 우물이 있으며
전통 마당놀이‘흥부놀부전’과 ‘효녀 심청전’공연이 널리 알려져
전국각지의 초,중,고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찾아오고 있으며
인성교육을 위한 승마체험, 태권도체험, 숲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자연학교에서는 각종연수, 동아리모임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ㅁ 전통 '마당놀이 공연', 우리전통의 '소리'체험, 전통'춤'배우기
[볼거리]
* 마을정자와 350년동안 마르지 않는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