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

개실마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마을 개실마을은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화 농촌체험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을 안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등을 보수 복원하여 옛고향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거경제 (창녕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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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김병만

연락처 054-956-4022

마을주소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성수기 7월, 8월, 9월

객실이름 평일 주말/휴일 최대인원
죽실

비수기: 88,000원

성수기: 88,000원

비수기: 88,000원

성수기: 88,000원

6 명
매실

비수기: 55,000원

성수기: 55,000원

비수기: 55,000원

성수기: 55,000원

3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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