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투박함속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구수한 사투리와 함께 묻어나는 시골의 정과 인심을 통한 도시민의 옛 고향에 대한 향수와 추억이 만나는 곳.
그곳에서 한 울타리 안의 가족과 같은 농촌 생활로 각종 체험 및 휴식을 즐기며 자연과 농산물의 소중함과 추억, 그리고 정이 가득한 북동리 한울타리마을입니다.
친환경 농촌 체험과 문화와 예술, 그리고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북동리 한울타리마을은 친환경 BEST 농업마을로,
친환경농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농촌체험과 문화/예술체험/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마을입니다.
폐교를 활용한 한울타리 영화마을, 도예체험 및 각종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한울타리공방, 농촌체험 및 휴식/숙박 공간인 한울타리 펜션, 정보화센터 서바이벌 게임장 등의 편의 및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울타리마을은 5~10분 정도면 옥계해수욕장에 갈 수도 있고, 큰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멋진 냇가도 있는, 자연속 산과 바다, 계곡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마을에서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산딸기를 따서 잼 만들기를 할 수 있더라고요. 산딸기 따는 건 아마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모두들 재미있어 할 거에요.
산딸기 외에도 송어 잡기, 곶감 만들기, 썰매타기 등 계절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언제 와도 좋을 듯해요.
주요 프로그램
ㅁ 산딸기수확
ㅁ 서바이벌 게임
ㅁ 서핑
ㅁ 추억사진 만들기
ㅁ 잼 만들기
ㅁ 도토리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