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자연이 살아 숨쉬는 어머님의 품속 같은 편안한 마을입니다.

조선 말기 실학자이자 안의 현감을 지냈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문물을 둘러보고 온 후 저희 안심 마을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 가동했던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마을입니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마을주변 들판과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있는 마을내 솔숲과 기백산과 황석산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용추계곡의물,그리고 마을내에 위치하고있는 4개의 교육농장(사과교육농장,곤충교육농장,야생화농장 곤충농장)이 있어 다양한 체험거리 제공하고있으며, 연암물레방아공원과 용추계곡,용추사,기백산과 황석산등,많은 체험거리와 볼거리,놀거리가 준비되어있는 마을입니다.

조선 말기 실학자이자 안의 현감을 지냈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문물을 둘러보고 온 후 저희 안심 마을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 가동했던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마을입니다. 최근 2015년도까지 물레방아로 곡식과 떡,고추방아를 찧어든 마을이며 지금은 그 물레방아를 복원하였으며, 마을 주변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물레와 연암박지원 선생의 동상이 있는  물레방아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역사적인 의미를 더욱 실감나게 해주고 있습니다.  

ㅇ 식도락 즐기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 경남 함양 물레방아떡마을

용추계곡으로 쏟아져 내리는푸른  물길은 물방아를 안고돕니다.

우리 마을은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하여 안심(安心) 마을이랍니다.
조선조 실학의 대가인 연암 박지원선생이 우리 마을에 처음으로 물방아를 설치만들어 생활개선과 식생활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곳이기도 합니다.

풍요롭게 펼쳐진 들판과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있는 마을앞 솔숲, 기백산과 황석산 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용추계곡 그리고 때묻지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마을 사람들의 인심이 자랑거리입니다.
또한,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는 여주 농촌 문화 축제가 마을내 솔숲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먹거리 또한 우렁이 농법등 친환경 농법으로 실천하고있고, 마을 내에 3곳의교육농장(사과 ,야생화, 애완곤충)이 있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을이랍니다. 

식도락 즐기기 체험  : 여주떡, 인절미, 컵케익 만들기

전통음식 체험거리는요 - 떡만들어보기에서 30여가지 있구요,뻥 튀기와 두부 만들어보기,연암 고추장 담아가기, 메주와 된장 만들기,김치 담아보기,

강정 만들기기가 있답니다.

돌고도는 우리네 농사체험에는요 -

봄에는 파종하고,모종하고,나물체취도 하구요,  

여름에는 감자와 옥수수를 수확해서 요리도 해보구 떡도 만들거예요,

가을에도 밤이랑 고구마 등을 수확해서 음식을 만들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에는 시원한 냇가에서 물놀이도 하면서 고기도 잡아보구,다슬기도 잡을수 있구요, 솔숲에서 전래놀이도 할거예요

또 겨울에서  하우스에서 감자,고구마,옥수수를 구워볼거예요.........

체험안내: 전통음식 체험거리 - 떡만들기(계절별 재료 이용) 떡케익,영양찰떡,가래떡,등 30여가지

- 떡1가지와 전래놀이 패키지상품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