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나리마을은 어답산(789m) 끝자락부터 마을 앞 들판을 가로질러 흐르는 대관대천(섬강상류)과 횡성댐(횡성호)가
주변 산에 평화롭게 품어져 있어 정산 산과 물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평화롭게 조화를 이룬 '대관대리'라는 작은 마을입니다.
대관대리 개나리마을의 시골인심은 언제나 풍성하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언제나 항상 달려가봐도 항상 할머니, 어머니 품속같은 우리 모두의 고향마을입니다.
자연을 보존하고 가꾸고, 자연과 호흡하면서 더욱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하여 개나리마을은 환경농법으로 우렁이농법 쌀, 고추, 두릅, 쌈채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으며, 마을 앞으로 흐르는 섬강에는 토종민물고기, 다슬기잡이 체험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청정산천 병지방 계곡과 주변산에는 산삼, 더덕, 고사리, 산나물도 직접 체취체험 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희 대관대리 개나리 마을로 달려오시기 바랍니다.
고향으로 달려오는 자식을 기다리는 아음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ㅁ 농산물 수확 체험 감자, 고구마 캐기
[축제]
* 5월 횡성호수길 축제
* 9월 청일더덕축제
* 10월 횡성한우축제
[볼거리]
* 망향의 동산: 횡성호(횡성댐)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관광지
* 병지방계곡: 1급 청정계곡으로 물놀이부터 캠핑까지 즐기는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