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테이

마을소개

담양에서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아담한 산새사이로 공기 좋고 물 맑은
대청정 자연의 도래수 마을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도래수 마을에서는 농촌과 도시가 하나되는 정 나눔의 장으로 농촌체험 테마마을로 지정되어

연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농촌 체험에서부터 향토음식 만들기까지 그리고, 도시의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여기 도래수 마을의 포근하고 정겨운 자연으로 여러분을 재충전 해드리는 쉼터 이고자합니다.

마을 양골짝 중앙 상단 천연 산수림과 마을 위 계곡 상류수 주위 환경이 천혜적 지리 여건상 생태계 보존 형성지대이며,

영산강의 발원지로 공해의 오염이 없는 수렴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엄마의 젖내 같은 추월산 자락아래 유유히 푸른 하늘을 담은 담양호과 계곡물 맑은 가마골의 상쾌한 솔숲 향이

마을 주면에 어우러져 더 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고 있습니다.

여기 도래수 마을에서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러 놀러오세요. 반가운 마중물 올려놓고

따뜻한 고향의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다.

1970년 경에 마을이 형성되었다.마을에 분재실(粉在實), 통사(桶事)골 등의 지명이 남아있는데 이 지명의 앞머리 글자를 따 분통(粉桶)이라 불렀다 한다.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대흥(大興),분통(粉桶),용평(龍平),소천지(小天持), 세룡동(細龍洞), 용동(龍洞), 등과 함께 용연리(龍淵里)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1961년 10월 1일자 조례에 의거 용연리 1구 분통마을로 부르게 되었다.

ㅇ 수확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 지역 : 전남 담양 도래수마을

- 주요체험 : 오디, 블루베리, 감자

- 연계 관광자원 : 죽녹원, 메타쉐콰이어길

1. 벌통 분양받기
	토종 한봉 벌통을 분양받아 명패를 달고 볕좋은 곳에 놓아 관리를 해줍니다. 벌꿀 내리는 시기에 맛좋고 향좋은 나만의 벌꿀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2. 복분자 가공
	6월 중·하순부터 채취하여 복분자 농축액에서 술 담그기까지 다양한 가공이 용이합니다. 빛깔이 곱고 맛이 좋아서 복분자차대용 음료로도 좋습니다

3. 곶감 만들기
	주렁주렁 매달린 단단한 감을 따서 깨끗히 선별 해놓은 다음 하나하나 정성 드려 깍습니다. 실로 하나하나 줄줄이 사탕처럼 엮어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는 처마나 그 외 장소에 매달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