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하늘에선 철새가, 땅에선 토마토가 손짓하는 마을

깐치멀마을

깐치멀마을은 주박장아찌 그리고 무공해 채소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로 산까치의 형상을 닮아서 깐치멀이라 불렸다. 연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태체험을 활발히 진행하며, 겨울이면 철새도래지 인근에 위치한 특성을 살려 탐조체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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