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알프스' 구병산 자락의 산촌마을
조용하고 아름다워 충북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
수백년 된 노송 군락지 송림원이 운치 있는 풍광을 자랑한다.
술익는 마을로도 유명하여 송로주, 옥수수술 등 은은하게 번지는 술익는 냄새가 정겨운 마을이다.
가족들과 숙박 및 체험도 즐길 수 있고 속리산 국립공원도 가까워 1박2일 여행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빨리빨리 도시의 생활보다~~ 조금은 느릿느릿한 시골의 정겨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쉼표가 되어 주는 구병리 마을을 추천합니다~~
주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