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이 병품처럼 드리워져있고, 큰 개울이 흐르고 있어 농사짓기에 알맞은 다슬기마을은 매넌 4월부터 9월까지 다슬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슬기 마을에 있는 갈산구곡길은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