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별마을은 '38야영장'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정성이 고객을 위한 시설을 늘려 지금의 '한별마을'을 이루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다시 오고 싶은 고객 감동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절반의 시간으로 가까워진 1시간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거리로 고객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시원한 나무그늘이 있는 높은 소나무로 그늘을 이루는 곳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ㅁ 나만의 컵 만들기 체험
승화전사용지에 그림을 그려 머그컵에 붙여 구워 나만의 컵을 만드는 체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