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고추장이 맛깔나게 익어가는 순창 고추장 시원지 마을~

순창고추장익는 마을

회문산 자락에 위치한 고추장익는마을은 주민 모두가 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일 정도로 이름난 고장입니다. 외갓집 같은 푸근함과 인정, 안전한 먹거리, 깨끗한 자연과 우수한 체험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고추장 담그는 비법을 배우려는 젊은 주부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추장익는 마을에서 몸과 마을을 힐링하세요.

만일사(순창)

  • 위치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안심길 103-134 (구림면)

  • 문의 및 안내

    063-653-5283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개요

만일사는 백제 무왕(673년)때 처음 세워진 사찰로 조선 초기 이성계가 임금이 되기 전 무학대사에 의해 중건되었다. 만일사라는 명칭은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임금의 자리에 오르게
하고자 만일 동안 이곳에서 기도하였다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이 내용을 기록한 비석이(높이 175cm, 폭65cm, 두께 16cm) 있다. 또 이 비석에는 순창고추장이 대궐에 진상하게 된 내력도 적혀 있다.
6.25동란으로 완전히 소실된 것을 1954년에 다시 세웠고 1998년에 일주문, 대웅전, 요사채
각 1동씩을 건립하였다. 절 아래로 산안 마을과 무직산, 성미산 등 수려한 연봉이 바라보인다.

주차시설

주차 가능

유모차대여 여부

불가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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