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문학숲길 97 (봉평면)
이용시간
상시 이용 가능
쉬는날
연중무휴
봉평면 창동리에 있는 민속마을로, '협녀 칼의 기억'이 촬영된 마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단편문학의 백미로 꼽히는 이효석 작가의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무대이며, 작가 이효석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마을이다. 가을이면 메밀꽃이 피고 메밀꽃이 필 무렵이면 평창 효석문화제가 펼쳐진다. 메밀꽃은 연인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소소한 구경거리를 제공 한다.
효석 문학관에서 이효석 생가를 지나 굴다리를 지나 산자락을 올라가면 이효석문학의 숲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