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석정로 63 (부안읍)
문의 및 안내
부안 문화관광과 063-580-4386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신석정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원시인이다. 그는 한 말의 대표적인 거유 전간재의 제자 신기온의 3남 2녀 중 차남으로 부안읍 동중리에서 태어났다. 이 집은 석정선생이 26세 때에 지은 초가3칸의 집으로 [청구원]이라고 불렀다. 초창기 "촛불", "슬픈목가" 등의 대표적인 시작 활동을 한 곳으로 1952년 전주로 이거 할 때까지 많은 시인들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 규모 - 1동(304㎡)
없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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