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비나리마을 홀리가든 서쪽 집 리뷰 카페 홀리가든 경북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172-57 ⏰토-일 영업, 11:00 - 18:30 가게 주차장 ☎️예약전화 ***-****-**** 11시, 1시, 3시, 5시 (한 팀당 1시간 30분 이용) 이용금액...

봉화 비나리마을 숙소 18년도엔 예약 실패ㅎ 22년 12월에 예약해서 무려 24년 3월에 다녀온 장장 18개월을... 바람은 찼지만 충분히 #비나리마을 을 즐기기로! 한국의 스위스로 불리는 이유가 있었다. 매력적인...

저 푸른 초원 위에 마녀의 하루 주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길 206-37 이용시간 체크인 15:00... 소개 비나리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친환경 민박집으로 주인 부부가 1년 동안 자루에 흙을 담아...

나의 꿈은 작은시골 마을에서 조그마한 황토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고 자급자족하면서 사는것이다. 오늘의 임장은 봉화군 명호 비나리 마을이다. 예전 십오년 전쯤부터 비나리 마을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사과적과 풀들이 자라서 키를 훌쩍 넘어서고 지대로 방치 되었던 볕좋은 산말랭이 과수원에 꼬마 사과열매들이 포도송이 열리듯 맺혀버린 비나리마을 송아저씨네 사과밭으로 갔다. 그러고보니 실력파들이...

두번째 방문이지만 비나리마을 경관이 참 좋다. 병풍처럼 산 속에 둘러쌓인 기분. 마을 주변에 펜션이 많지 않아서 늘 조용하고 아늑하다. 15:00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사장님과는 딱히 만날 일이...

우리가족은 시골마을 체험을 좋아한다 이번에는 봉화 청량산비나리마을에 다녀왔다 사실, 시골마을에 가면 펜션, 글램핑 등 보다 시설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경쟁력이 없겠구나 싶은...

비나리 마녀는 옥가재가 참 좋아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옥가재는 마법의 입구 같아요 이 장면은 비나리마을로 들어가는 장면이에요. 나오는 모습보다 들어가는 모습 더~ 이뻐서...

(◦'⌣'◦) 예뻤던 구름 뻥 뚫리는 도로뷰를 지나 드디어 도착한 비나리마을 여기가 마을 입구인데 마치 여기를 지나면 또다른세계로 가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황홀했는데 영상을 안찍은게 후회됐다...

봉화군 명호면 청량사가 있는 청량산 자락에 위치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비나리마을에 1박2일 일정의 행사와 체험이 있었습니다. 비나리마을은 청량산의 맑은 공기와 청량한 자연을 벗 삼아 알찬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