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

개실마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마을 개실마을은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화 농촌체험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을 안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등을 보수 복원하여 옛고향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도암서원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칠등길 138

  • 문의 및 안내

    고령군청 문화유산추진단 054-950-6322

  •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개요


1666년(현종 7) 사림에 의하여 시임 조봉원(趙逢源) 현감의 협조를 얻어 고령읍내에 시창(始創)하여 송암 김선생(沔)과 옥산 이선생(起春)을 제향하였다. 1789년(정조 13) 서원주변에 시장이 있어서 번잡하고 불리하여 소암 김선생의 선산 아래인 현위치(고곡동)로 이전하다.

체험안내

춘계향사(김면장군 추모제)

유모차대여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홈페이지

고령 문화관광 http://utour.goryeong.go.kr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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