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군

전통이 살아있는 마을

개실마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있는 마을 개실마을은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화 농촌체험의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을 안길을 흙담으로, 주민이 공동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과 한옥등을 보수 복원하여 옛고향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매림서원

  • 위치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송림2길 54-7

  • 문의 및 안내

    고령군청 문화유산추진단 054-950-6322

  •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개요


이 서원은 곽수강(郭壽岡)과 오선기(吳善基)를 추모하여 유림에서 1707년(숙종33)에 건립하였다. 1868(고종 5)에 서원훼철령에 의해 훼철되고 매림재(梅林齋)로 존속하였다. 1985년 현풍곽씨와 고창오씨 양 문중의 후손들이 중수하면서 서원이 복원되었다. 매년 3월 중정(中丁)에 두 배향인의 향사를 지내고 있다. 최근 입구확장 및 담장설치 공사를 하였다.

체험안내

춘계향사(한계. 매헌 선생 추모제)

유모차대여 여부

없음

애완동물 가능 여부

없음

홈페이지

고령 문화관광 http://utour.goryeong.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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