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문의 및 안내
070-7845-5060
신용카드 가능여부
없음
* 샛노랗게 물들다, 은행마을 *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에 있는 은행마을은 은행나무로 둘러싸인 마을이다. 녹색농촌체험마을 또는 (청라)은행마을로 불린다. 마을 초입에 들어서면 다양한 그림판이 맞이한다. 하지만 마을의 자랑은 그 이름처럼 역시 은행나무다.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가 가을날을 노랗게 물들이는데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다. 1991년에 폐교된 장현초등학교를 2011년부터 농촌체험장과 직거래 장터로 활용하고 있다. 상시 체험과 사계절 농촌체험 프로그램 외에 은행모자이크만들기, 은행털기와 줍기 등 마을의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목걸이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피리만들기, 토피아리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야생화체험 및 야생화차만들기, 향토염색 및 야생초염색, 감자/고구마심기체험, 옥수수따기체험, 콩/수수 수확, 인절미만들기, 콩 두부만들기, 메주만들기 등
※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주차 가능
불가
없음